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켄간 아슈라 (문단 편집) == 개요 == >일본 재계의 거물 노기 히데키, 그가 거대한 도박을 시작한다. 어둠 속에서 싸우는 파이터들, 기업의 운명이 걸린 결투. 결국 이 세상은 폭력이 지배하는 것인가. >---- >― [[넷플릭스]] 소개글 일본의 격투 만화. 스토리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의 스토리를 쓴 산드로비치 야바코(サンドロビッチ・ヤバ子), 작화는 다로메온(だろめおん)이 담당했다. 거대 기업 간의 분쟁을 기업 대표 격투가끼리 격투로 해결하는 일본 재계 이면의 존재 권원회와, 그 권원회의 회장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토너먼트 대회에 스승의 복수를 위해 참가한 주인공 토키타 오우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캐릭터들이 초인들이다보니 신체와 관련된 묘사들은 허무맹랑하면서도[* 작중 여과되지 않은 낭설이 많으니 그냥 이 만화에선 그런갑다 하고 잘 걸러 들어야한다. 대표적인 예로 [[골절]] 후 뼈가 더 단단해진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실제로는 더 골절될 확률이 더 높아진다. 메이웨더도 주먹골절 후 난타전을 줄였다.] 격투기술들은 현대 [[종합격투기]]에 기반한 '''현실적인 격투법과 논리'''들이 많이 등장하고[* 바키 시리즈나 외모지상주의같이 격투 기술들과 격투논리들까지 허무맹랑한 것과 대비된다.], 여기에 여러 기업이 얽혀 정쟁의 묘사까지 보여주고 있다. 영미권에서 바키의 뒤를 잇는 격투만화로 예전부터 상당히 인기가 있는 작품이었지만, 국내에서는 정발도 되지 않았고, 불법 번역도 없어서 아는 사람만 아는 만화였는데, 2019년 5월 [[만화 갤러리]]에 소개되면서 순식간에 대세 만화로 떠올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